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저승에서 만난 사람들 (문단 편집) === 이하석 형사 === 이아라 유괴살인사건 당담형사. 아라가 신고했던 내용은 절대 안 믿고 모든 걸 예신의 자작극으로 여겨 여러 번 취조를 했었다. 민순영이 리타이어하자 예신을 의심하고 무리를 이탈하여 안개 낀 마을에서 공중전화를 발견, 불통인 휴대전화를 --[[시밤쾅]]-- 바닥에 던져버리고는 자신이 근무하는 경찰서에 전화를 하는데 "그만 하시지? 나는 지금 댁이 말하는 이하석 형사 장례식장에 와 있거든?"이라는 최 형사의 말을 듣고는 [[어둠에다크에서 죽음의데스를 느끼며|할 말을 잃었다]]. 그러더니 예신과 정우가 죽기 직전부터 한패였다고 주장하기 시작한다. 총으로 박성우와 길정우를 위협하나 이상한 검은 물체가 팔에 붙더니 자신의 머리를 쏘게 만들어 두 번 사망, 나비로 흩어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